2019 KTB Venture Challenge 최종발표

드디어 대망의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7월 26일 슈피겐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은 Value Up Camp에서 선발된 20팀이 10팀씩 A조(카르페, 코스테스스튜디오, PINPOINT, 티클, C-member, 애이치씨 랩, 펫디, 바이럴프로, 먹스킹, Fitcare), B조(비피엠, 트립샷, 더블H, UMTR, 메이아이, WeNecTed, BCAPY, 허들링, 전격Z작전, 왓섭)로 나누어져 발표를 하고, 중간중간 브레이크 타임에 팀별로 부스 전시가 공연장 밖에서 진행되었습니다.

KTB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아이템과 기업가 정신이 뛰어난 10팀 (장려상 4팀, 우수상 3팀, 최우수상 2팀, 대상 1팀)이 최종 선발되어 SVI 연계 대상으로 선정됩니다.

최종 발표인 만큼 참가자들은 다들 멋지고 예쁘게 차려입고 왔습니다! 얼굴에는 기쁨과 설렘, 약간의 긴장된 표정들이 섞여 있었습니다.

본 대회는 13시 30분에 시작되었습니다! 대회 소개 영상이 끝나고 대학(원)생의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하는 < KTB 그룹 x 벤처기업협회 업무 협약식 >을 진행하였습니다.

곧이어 A 조의 첫 번째 아이디어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A 조의 발표가 다 끝난 뒤에는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에는 공연장 밖에서 준비 한 케이터링도 먹고, 팀 별로 나누어진 부스에서 관심 있거나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번째 쉬는 시간을 가진 후에 B조의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저번보다 완성도 있는 자료와 한 층 더 여유로워진 모습으로 발표를 잘 끝냈습니다. B조의 발표가 끝나고 또 한 번의 쉬는 시간 및 부스 전시가 진행되었고, 첫 번째 시간에 아쉽게 미처 물어보지 못했거나 보지 못한 팀들과의 대화도 가졌습니다.

이후엔, < 선배 창업가의 특강 >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특강은 이놈들 연구소의 최현철 대표님이 “제조 스타트업으로 살아남기”의 주제로, Draper Athena Fund 정희훈 대표님은 “세상을 바꾸는 스타트업”의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두 선배 창업가 대표님들은 미래의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현실적이고 다른 곳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는 강의를 유머러스하게 또는 열정적으로 풀어나가셨습니다. 미래의 스타트업 대표님들은 진지하게 집중하고, 궁금한 점도 주저 없이 물어보기도 하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특강이 끝나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결과 발표와 시상식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참가자들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표정엔 떨리고 긴장된 모습이 가득했습니다.

결과 발표가 나고 호명된 수상팀들은 기쁜 표정으로 상을 받고 운영진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비록 상은 받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 한 팀들도 상 받은 팀에게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서로 격려해 주는 모습이 현장을 더욱더 훈훈하게 만들어줬습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여기까지 노력해 달려온 과정들도 뜻 깊고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켜보면서 다들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알았기에 너무나 뭉클한 날이었습니다.

다들 정말 정말 고생하셨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