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열정 Value-Up CAMP!

7월 18~19일 이틀간,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에서 Value-up camp가 진행되었습니다.

예선 발표평가에서 30팀이 본선 진출을 했습니다. 여기까지 온 것도 상위 20%입니다! (짝짝짝)

1박 2일 동안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에서 해커톤을 진행했습니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앱, 웹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말하는데요!

본 캠프에서는 Value-up camp 소개, 사전과제 3분 발표 및 캠프 목표 확인, 강사님들의 강의, 선배 창업자 멘토링, 팀별 미션 진행 등 프로그램들을 통해 밤새 최종 발표를 준비합니다. 19일에 1, 2일차 프로그램 진행 내용 위주로 <최종 발표평가 5분 진행>을 하고 20팀을 선발합니다.

Value-up camp에서는 참가자들 티셔츠와 티셔츠에 붙여서 꾸밀 수 있는 스티커, 환경을 생각하는 텀블러와 맛있는 간식, 참가자들이 획득한 쿠폰으로 이용하는 매점, 셀프로 이용하는 미니 카페 등을 준비했습니다!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참가자 등록을 했습니다. 일찍부터 온 팀들이 많았는데요!

등록을 마친 참가자들은 SVI에서 준비한 매점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 티셔츠와 텀블러, 간식들을 챙겨 자리를 잡았습니다. 소소한 재미가 있는 스티커를 이용해 자신의 팀명을 쓰고 붙이거나, 스티커들을 이용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티셔츠를 꾸미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해커톤의 꽃! 매점을 이용하는 방법은 현금 대신 준비한 쿠폰으로 상품을 바꾸는 것인데요. 기본으로 주어진 쿠폰으로는 간식이 부족하겠죠? 강사님 강의를 열심히 참여하거나, 발표 준비를 성실히 하다가 잠깐 머리 식힐 겸 게임에 참여해서 매니저님을 이기면 획득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하나둘씩 다들 모이고 10시부터 본격적인 Value-up camp 소개와 예선 발표평가에서 선발된 30팀이 사전과제였던 3분 팀 소개와 아이디어를 발표했습니다. 자신의 팀을 소개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소개가 끝나고 참가자와 운영사가 다 같이 단체사진도 찍고 점심시간을 가졌는데요. 점심을 이후엔 바로 박정배 강사님이 강의를 이어가셨습니다.

<BMC Overveiw> 제출한 BMC 기반 올바른 비즈니스 모델 도출 강의와 <Customer Discovery> 수립된 BMC 기반 고객 검증 방법 등을 강의해 주셨는데요, 저녁시간까지 오랜 시간 동안 학생들과 질문 및 대화 등 교류도 나누면서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저녁식사를 가진 이후엔 <MVP 설계를 통한 IDEA 고도화 전략>고객 검증 기반으로 기존과 다른 MVP 모델 설계, 실제 MVP 프로 타이핑 설계 강의 등 김승현 대표님이 발표 준비에 있어 필요한 팁과 중요한 요소들에 대한 강의를 이어서 긴 시간 동안 진행해주셨습니다!

모든 팀이 야심한 밤까지 19일에 있을 최종 발표평가를 준비하면서 맛있는 야식과 함께 <선배 창업자 멘토링>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미 창업을 하고 있고 많은 노하우를 가진 선배 창업자와 함께 사업 계획 Develop을 세우고 많은 조언과 간접경험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엔 선배 창업자멘토링이 아직 없는 팀들은 발표 준비를 하면서 인터뷰가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밤샘 작업을 해야 하는 활동이라 아침까지 모든 팀의 인터뷰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팀들의 아이디어가 만들어진 계기, 다른 아이템들과 차별성, 진행하면서 힘들었던 점 등 자신들의 아이템에 대한 애정과 얼마나 고민하고 진지하게 만들었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고 참가자들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늦은 새벽, 혹은 이른 아침이 되서야 씻으러 사우나에 가거나 잠이 들었습니다. 물론 꼴딱 밤을 지새운 팀들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장을 보니 참가자들의 열정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19일 당일 점심까지 최종 발표평가 준비가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피곤한 상태였겠지만 여전히 진지하게 또는 밝은 모습으로 1, 2일차 프로그램 진행 내용 위주로 발표평가 발표준비를 진행하였습니다. 점심을 먹고나서 심사위원분들도 다 모이시고 참가자들도 발표준비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어느 덧, <최종 발표평가 5분 진행>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팀들이 이틀 간 열심히 준비했던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심사위원분들은 하나 하나 경청하며 발표가 끝나면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자기 순서를 기다리던 팀들도 역시 같이 고생한 다른 팀들을 남 일 같지 않은 시선으로 열심히 준비한 내용에 집중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발표가 끝난 팀들은 원래 입고 왔던 옷으로 갈아입고 캠프장을 나섰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이었고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던 Value-up camp가 끝이 났습니다.

2019 KTB Venture Challengr 최종발표는 우수 아이디어 20팀을 다시 선발하여 7월 26일, 슈피겐홀에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펼칩니다!

모든 팀들이 열심히했고, 노력을 한 만큼 후회없는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모두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짝짝짝)